서해안에서 대천해수욕장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해변인 이곳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물, 할미,할아비바위가 한 폭의 산수화같이 아름답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에 내리는 낙조가 일품이어서 관광객과 사진 작가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옆에는 방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요리를 맛볼 수 있고, 계절에 따라 물이 빠지면 걸어서 할미, 할아바위까지 걸어가며 조개를 캘 수 있습니다.
 

조선 중종때 '황장봉산'으로 지정하여 국가에서 소나무를 직접 관리할 정도로 안면도의 소나무는 그 울창함과 함께 아름다운 해변과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안면도 자연휴양림의 송림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빽빽하게 자리잡고 있어 여행객들의 사진 촬영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암 암자는 산이 아닌 해변가에 위치해 있는데, 암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입니다.
<우리명산 답산기>의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이라 칭송한 천수만을 2층 법당에서 바라보노라면 참이구나 하고 맞장구를 절로 치게될 정도로 그 주위 환경이 빼어 납니다. 또한 암자 밑 해변에서는 조개를 잡고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고남리패총에서 출토 및 수집된 유물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시대의 토기와 석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와 터치스크린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원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토기.자기 및 유물을 전시하여 한 눈에 각 시대의 유물들을 살펴 볼 수 있고, 태안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문화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고남리패총과 관련된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남민박(경남수산) I 대표자: 김형수 I 2006-205호 I 주소. 충남 태안군 고남면 탄개길 33 (고남6리 119번지) I 문의. 010-3417-8045(낚시문의)/010-4360-8045(숙박문의)